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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10일째 입니다

411 rlawjdal0350 2012-04-11

39 살 혼기를 훌쩍 넘긴 나름 골드미스입니다


30~40대 숙녀복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저는 가장 상처받는 말이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ㅜㅜ이런말은 정말 가슴아프고 슬프게 만들었어요~ 화장 전후가 너무나 틀린 마스크라 메이크업 전에는 큰 죄인처럼 고객응대를 하지 못하였어요

피부가 늘어지고 기미잡티가 엄청났어요

어느날 박장완원장님 등장으로 제 인생은 180도 바뀌었어요 손님으로 오신 원장님 피부가 너무 빛이 났어요
제가 귀찮을 정도로 뭘하셨냐고 물었고 그러다 포셀화장품을 쓰기 시작했어요

20대로 만들어주시겠다 하셨는데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두달 조금 지난 지금은 믿어 의심치않아요!!

고인이 되신 마이클잭슨 생각을 가끔 합니다
너무 뜬금 없나요?? ㅎ 포셀을 만났더라면
성형을 그렇게 많이 하지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셀 만나 결혼도 하겠네요~겹경사죠~!!

박장완 원장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